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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_융성의_선두주자_신한은행,_금융권_최초_직장_배달_콘서트_개최_.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추진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배달 콘서트'를 24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김종덕 문화체육부장관과 조용병 은행장 등 신한은행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직장 배달 콘서트는 지금까지 총 40여 곳의 전국 직장인들의 근무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각 기업의 특징을 살린 기획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경제 산업과 예술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직장인들의 생활 속 문화 체험 확대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기업과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오른쪽 첫번째) 등 신한은행 임직원 500여명이 24일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배달 콘서트’에서 타악 그룹 ‘공명’의 신명나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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