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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램_아트_루즈_출시_손예진_포스터.jpg |
(서울=포커스뉴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의 봄·여름 시즌 립 루즈 라인을 론칭했다.
미샤에 따르면 이번 시즌 립 루즈는 '미샤 글램 아트루즈' 20품목과 '미샤 글램 플래시 루즈' 10품목 등 총 2종 30품목으로 구성됐다.
미샤 글램 아트루즈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로즈 오브 에리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립스틱이 초콜릿처럼 입술에 녹아내리는 '쇼콜라 멜팅 시스템'을 적용해 오랫동안 유지되면서도 느낌은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짙은 노을 빛깔의 '선셋맨해튼', 깊은 붉은색의 '레드보스', 은은하고 청순한 '베이비코랄' 등 다양한 느낌의 2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만9800원(3.6g).
미샤 글램 플래시 루즈는 생생한 발색과 강력한 광택이 특징인 리퀴드 타입 루즈다. 볼륨 부스터 폴리머가 적용돼 탱글탱글하고 빛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오렌지크레페 △스파클코랄 등 귀엽고 발랄한 색상을 위주로 10가지 품목으로 마련됐다. 가격은 1만5800원(4.6g).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한 '미샤 글램 아트 루즈' 출시 포스터.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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