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현대산업개발은 3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 해 짓는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7㎡, 10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6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강변북로, 성산대교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며, 오는 2024년 단지 인근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분양문의: 167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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