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는 22일 도심과 남산을 잇는 예장자락 일대를 명동·남산한옥마을 등 인근 관광명소는 물론, 남대문시장, 서울역고가, 세운상가 등과도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해 서울의 동-서 보행축을 잇는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현재 차량만 다니는 약 100m 길이의 남산1호터널 입구 지하차도(명동~구 TBS교통방송 인근)는 사람이 걷는 보행터널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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