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지프·피아트 등 무상 점검…내달 26일까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22 0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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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진단장비 '와이텍' 사용

'모파' 부품·타이어·블랙박스 등 할인 판매
△ fca_코리아_봄_서비스_캠페인1.jpg

(서울=포커스뉴스) FCA 코리아는 다음달 26일까지 5주간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 전 차종을 무상 점검한다고 밝혔다.

전국 21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최신 진단장비인 '와이텍'(WiTech)을 이용해 필수 점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지난 겨울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 때문에 철저한 차량 점검이 필요하다"며 "봄맞이 점검 서비스를 통해 더욱 향상된 자사 서비스 품질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모파'(MOPAR)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순정 부품 및 타이어 10% △차량용 액세서리 및 MD 상품 20% △신제품 모파 보증 블랙박스 10% 등이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FCA 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한다.FCA 코리아의 봄 서비스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FCA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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