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주말에도 바쁜 행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21 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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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52. 유권자 만나 민심에 귀 기울여
△ 국민의당 안철수,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쓴소리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주말인 21일에도 쉬지 않고 일정을 소화한다. 안 대표는 4·13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유권자를 한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후 안 대표는 경기 군포시의 한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바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군포에 출사표를 던진 정기남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들러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자들과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2016.02.21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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