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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소방서_제공.jpg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후 3시 37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이 한 건물 앞에 주차돼 있던 이모(45)씨의 2011년식 BMW 528i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타 소방서 추산 3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을 운행한 뒤 야외 주차장에 주차한 후 10분쯤 지나 차량 본네트 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종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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