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의 첫 공천 경쟁률이 1.34대 1로 집계됐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현재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
국민의당은 19일 4·13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1차 집계 결과 330명이 신청해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선숙 사무총장과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은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국민의당은 신청자 성비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국민의당 로고. <사진출처=국민의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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