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 관련 발언하는 정연재 발레오만도지회 비대위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9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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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정연재(왼쪽 세번째) 발레오만도지회 비상대책위원과 서쌍용(왼쪽 두번째)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이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 밖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금속노조 발레오전장지부 조합원 정모씨 등이 발레오전장노조 등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무효 등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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