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 아쉬운 표정 짓는 정진홍 금속노조 경주지부장

(서울=포커스뉴스) 정진홍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 밖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관련 기자회견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금속노조 발레오전장지부 조합원 정모씨 등이 발레오전장노조 등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무효 등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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