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고가 1238.5원을 기록, 오전 10시 44분 현재 123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원·달러 환율이 1238원을 넘어선 것은 2010년 7월 1일(1238.8원) 이후 5년 7개월 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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