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6월 개봉 앞서 캐릭터 포스터 공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8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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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라파엘-도나텔로-미켈란젤로, 미국 뉴욕 랜드마크에 등장
△ 닌자터틀.jpg

(서울=포커스뉴스)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캐릭터 포스터에는 주인공 레오나르도, 라파엘, 도나텔로, 미켈란젤로가 각각 미국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인 크라이슬러 빌딩,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브루클린 브릿지, 타임스퀘어에 꼭대기에 서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영화 '닌자터틀'의 후속편.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악당 크랭에 맞서는 닌자터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닌자터틀'은 지난 2014년 개봉해 전세계 흥행수익 4억8500만 달러(약 5952억9000만원)를 기록했다.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지난 8일(한국시간) 북미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수퍼볼에서 광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화 '닌자터틀'에 이어 흥행열풍을 일으킬 지도 관심거리다. 오는 6월 국내 개봉한다.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에 등장하는 레오나르도, 라파엘, 도나텔로, 미켈란젤로가 미국 뉴욕 랜드마크에 등장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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