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 하기위해 이동하는 친구 백모씨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8 1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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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포커스뉴스) '친모, 큰딸 살해·암매장 사건' 피의자인 친구 백모(42)씨가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당시 거주지에서 현장검증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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