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심의(深衣)를 입은 졸업생이 친구의 학사모를 고쳐주고 있다. 심의(深衣)는 조선시대 신분이 높은 선비나 유생들이들이 입던 웃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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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심의(深衣)를 입은 졸업생이 친구의 학사모를 고쳐주고 있다. 심의(深衣)는 조선시대 신분이 높은 선비나 유생들이들이 입던 웃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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