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선고 받은 양승오 박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7 16: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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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 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가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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