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린 추위, 이용수 할머니의 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7 14:53:57
  • -
  • +
  • 인쇄

(서울=포커스뉴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손난로를 잡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