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 유기 현장 지키는 경찰병력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5 1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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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뉴스) 자신의 두 딸을 교육적으로 방임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어머니 박 모씨(42)가 큰 딸을 살해한 뒤 암매장 했다고 자백한 15일 오후 사체 유기 장소인 경기도 광주시 한 야산에서 경찰병력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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