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새 광고 방영…모델은 윤종신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5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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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 시작

간 송’ 합창 통해 간의 중요성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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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신규 광고캠페인 ‘문제는 간피로, 간을 아는게 힘’편을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 모델로 가수 윤종신을 선정했다. 광고에서 윤종신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간 송’을 합창하며 간 피로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짚어주면서 간 기능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주성분인 UDCA의 간 기능 개선 작용 및 비타민 B₁, B₂의 에너지 대사 관여 작용을 통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의 이점과 간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신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2015년 2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로서의 독자영역을 강화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출처=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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