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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마스크 제조업체인 오공이 중국에서의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오공은 전일 대비 790원(14.50%) 상승한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이징의 수도의과대학 폐암진단치료센터에서는 2020년까지 중국에서 흡연과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매년 8만명의 폐암 환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하기도 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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