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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리조트_대천파로스_머드테라피_(2).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설 연휴 가족을 위해 고생한 아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파로스 내 여성전용 머드테라피센터에서는 2월말까지 해조 전신 머드팩과 사우나를 포함한 상품을 정상가 대비 1만원 할인된 2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상품을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보령머드비누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대천 파로스에서는 봄방학을 맞아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입장료를 2월말까지 30% 깎아준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기존 미술관의 정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작품 속으로 들어가 기발한 포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신나는 체험을 하는 신개념 문화 공간이다.
이 밖에도 2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케익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5000원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내의 거칠어진 피부에 미네랄이 풍부한 보령머드로 전신 디톡스(해독)하며 우아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자"고 밝혔다.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는 2월말까지 해조 전신 머드팩과 사우나를 포함한 상품을 정상가 대비 1만원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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