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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세종텔레콤이 알뜰폰 인기로 주가가 재반등 시도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일 대비 145원(13.36%) 상승한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식지 않는 알뜰폰의 인기로 투자자들에게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종텔레콤은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를 통해 알뜰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달 알뜰폰 신규 가입자 수는 11만1897명으로, 하루 평균 3730명이 신규로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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