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최근 엔화 가치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3시 KEB하나은행이 고시한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7.98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01%(0.08원)상승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였던 11일 1077.90원을 경신한 금액이다. 원·엔 재정환율이 100엔당 106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4년 3월3일(1061.11원) 이후 1년11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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