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혜인, 남북관계 급랭에 따른 긴장감에 ‘급등’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12 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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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에너지 동력 및 종합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혜인이 남북관계 급랭에 따른 긴장감으로 1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혜인은 빅텍, 스테코 등과 함께 방산주로 꼽히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2분 현재 혜인은 전일 대비 700원(21.18%) 오른 4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와 개성공단 중단 등의 남북 상황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혜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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