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팀을 뚫고 슈팅하는 커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05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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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커스뉴스)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모니크 커리가 KDB생명 한채진(오른쪽)과 허기쁨의 집중마크를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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