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법원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 임원진 총 9명에 대한 주주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1부 염기창 판사는 5일 경제개혁연대 등 아시아나항공 소액주주들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 아시아나항공 전·현직 이사 9명을 상대로 낸 주주대표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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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법원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 임원진 총 9명에 대한 주주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1부 염기창 판사는 5일 경제개혁연대 등 아시아나항공 소액주주들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 아시아나항공 전·현직 이사 9명을 상대로 낸 주주대표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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