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올레드 터널 및 파노라마 존 등 다양한 볼 거리 풍성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타워 플라자에 마련된 올레드(OLED) 사이니지(디지털전광판)존에서 포켓포토를 이용한 사진 출력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존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포켓포토를 이용해 즉석으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가 진행되는 서울타워 플라자에는 세계 최초 총 길이가 14.7m에 달하는 곡면 벽 형태의 '올레드 파노라마 존'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올레드의 화질을 즐기며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포켓포토로 담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서울타워 플라자에서 설 연휴를 맞아 더욱 뜻 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LG 포켓포토(PD251)는 작은 크기에 183g의 무게인 제품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다. 잉크가 필요 없는 제로 잉크 인화지를 사용하며, 용도에 따라 일반 인화지와 스티커 인화지 중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LG전자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타워 플라자에서 'LG포켓포토'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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