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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는 지난 1월 폭스바겐 딜러 내 판매 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 업체는 2월 한 달간 차량 출고 고객에게 평생 엔진 오일 쿠폰을 지급한다. 또 설 연휴가 끝나는 10일까지 차량을 계약하면 30만원 상당의 유리막 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일부터 폭스바겐 분당·송파·안양·판교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시승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달력, 다이어리, 세뱃돈봉투, 키링 등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설 당일(8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이 외에도 아우토플라츠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 상태를 진단·분석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스마트카 서비스 티아(TiA·Telematics in Athena)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폭스바겐 딜러 아우토플라츠의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제공=아우토플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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