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상들의 설 ‘덕담’ “아이가 영리하다지?”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05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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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 ‘덕담'의 원칙, '상대가 반가워할 말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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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영리하게 잘 크길 바란다’가 아닌, ‘아이가 영리하다지?’라는 표현으로 새해 설 덕담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단정적인 표현의 덕담을 주고받았던 조상들의 심리,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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