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신한생명은 4일 작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4.2%증가한 1002억원이라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위험율차손익과 사업비차손익이 각각 52.7%, 21.1% 증가했다.
연간 보장성 월납초회보험료는 전년 대비 18.5% 늘어 연간 누적 수입보험료는 작년대비 3.9% 증가한 4조7879억원을 기록했다.
보험금 지급 여력비율(RBC 기준)은 204.2%로 규제 비율인 150% 대비 양호한 수준을 지속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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