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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레쥬르]_2016_딸기_활용_신제품_스트로베리_도넛.jpg |
(서울=포커스뉴스) 뚜레쥬르는 지리산 산청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4일 선보였다.
스트로베리 △도넛(2000원) △소프트 브레드(1600원) △쿨패스트리(2200원) △모카브레드(2500원)는 기본 베이커리에 생크림과 딸기를 넣은 메뉴다. △에그타르트에 딸기를 올린 스트로베리 에그타르트(1800원)도 준비됐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가 하얀 크림과 어우러져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딸기 신제품으로 화사한 봄 느낌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신메뉴 스트로베리 도넛. <사진제공=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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