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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는 민족 최대의 절 설을 맞아 지난 1월28일부터 3일까지 공부방 아이들을 찾아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CJ명절밥상’ 봉사활동을 벌였다.
CJ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전국 공부방 및 지역아동센터 30여곳을 방문하고, CJ제일제당의 식재료를 활용해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0여 곳의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에는 추가로 명절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식재료를 전달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김장담그기와 요리교실, 문화나눔활동 등 임직원들이 공부방 어린이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꿈키움을 지원하고 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공부방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교감을 확대하고 나눔 철학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J그룹 직원들은 1월28일부터 2월3일까지 공부방 아이들을 찾아 함께 명절음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다.<사진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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