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포커스뉴스) 단정학이라고 불리는 두루미 부부가평화의 천사처럼DMZ에서 남녘으로 날아들고 있다. 국제 두루미재단을 창립한 미국의 조지 아치볼드 박사는 철원평야의 두루미를 서방에 처음 알린 분으로 두루미는한국전쟁 때 산화한 남북 및 유엔군의 병사들의 넋이 환생한 천사라고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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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포커스뉴스) 단정학이라고 불리는 두루미 부부가평화의 천사처럼DMZ에서 남녘으로 날아들고 있다. 국제 두루미재단을 창립한 미국의 조지 아치볼드 박사는 철원평야의 두루미를 서방에 처음 알린 분으로 두루미는한국전쟁 때 산화한 남북 및 유엔군의 병사들의 넋이 환생한 천사라고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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