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여중생 딸 시신 방치한 이모씨 체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03 21:18:45
  • -
  • +
  • 인쇄

(부천=포커스뉴스) 여중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안에 방치한 혐의를 받은 목사 A씨(47)가 3일 오후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를 나와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