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진 꺼내든 일제강제동원피해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03 15:24:43
  • -
  • +
  • 인쇄

(서울=포커스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국일제강제동원(군인군속, 노무자, 위안부, 사할린, 국내동원) 피해자들이 인권정당(가칭) 창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제피해자들은 일본국위안부 굴욕협상을 규탄하고 한일정부로부터 인권 및 보상을 촉구하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가칭) 창당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