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당한 박근혜 대통령 생일 축하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2-02 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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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인 박수현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 축하난을 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위원장의 명의로 박근혜 대통령의 64번째 생일(2월 2일)을 맞아 청와대에 축하난을 보내려 했지만 청와대 측에서 '정중하게 거절하겠다'며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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