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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본_-2._르노삼성자동차_박동훈_부사장_1_.jpg |
(서울=포커스뉴스)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한 달간 현금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0만원의 귀성비를 지원하는 등 신차 구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귀성비는 차종별로 △SM5 가솔린·장애인 차량 150만원 △SM7 가솔린 모델 70만원 △SM3 가솔린·SM5 택시·QM5·QM3 50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SM5 구매 시 84만원 상당의 LE트림 스타일 패키지(바이 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LED 룸 램프 세트)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의 보증 프로그램인 밸류박스를 통해 SM5를 할부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받는다. 이 외에도 △0.5%·36개월 할부 구매 시 보증수리서비스를 5년·10만㎞로 연장하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운전자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SM7를 구매하면 87만원 상당의 25RE 트림 스타일 패키지(스마트커넥트·LED 룸 램프 세트)를 증정한다. 할부로는 △1.9%·36개월 △2.9%·60개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QM3 할부는 △1.9%·36개월 △2.9%·60개월으로 운영된다. SM3는 2.5%·36개월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솔린 모델에 한해 추가로 20만원을 할인한다.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2016 네트워크 컨벤션(Network Convention)에 참석한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2016.01.17 송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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