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지난해 10월 폴란드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조성진(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제17회 쇼팽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 쇼팽협회 회장, 조성진, 우테 페스케 도이치 그라모폰 A&R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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