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 비누(Hope Soap)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예방이 가능한 각종 피부질환들을 앓고 있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비누를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단 200여명이 참여해 만든 비누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사진제공=호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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