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세창_사장.jpg |
(서울=포커스뉴스)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과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로 △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3명 등 총 20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아 ‘창업초심’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올해 3대 목표인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이한섭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부사장이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 사장 겸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금호타이어
▲이한섭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나세이버
▲박세창 대표이사 사장 겸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아시아나항공
▲전무
구자준, 장영일
▲상무
류재훈, 이명규
◇금호타이어
▲전무
이호
▲상무
김영진, 김인수, 오약전
◇금호건설
▲전무
김춘근, 최락기
▲상무
박병균, 임재호, 홍두표
◇금호고속
▲상무
서승혁
◇아시아나IDT
▲상무
이경수
◇아시아나에어포트
▲상무
정성수
◇금호리조트
▲상무
이계홍
◇아시아나세이버
▲상무
윤상철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올해 정기인사에서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과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