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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설명절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전국 440여개 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선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냄비 등 주방가전과 주방용품을 행사상품에 한해 최대 70% 할인된 금액에 살 수 있다.
또 안마의자와 정수기, 면도기, 침구청소기,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등은 최대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적용 받는다.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도 기획됐다. 178L 일반형 냉장고를 30만원대에, 해외 브랜드 상품인 웨스팅하우스 코리아 42인치 LED(발광다이오드) TV를 41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쿼드코어가 탑재된 샤오미 태블릿(16GB)은 22만9000원에 판매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당일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를 맞아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전기레인지, 냄비 등 주방 행사 상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하고 안마의자, 정수기 등을 최대 36개월 무이자할부 판매한다.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설 특집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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