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S-OIL(에쓰오일)은 28일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2500억원 재고평가 손실 중 2300억원은 정유사업, 나머지 200억원은 석유사업, 윤활기유 사업부분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연중 내내 턴어라운드가 진행된 상황이었다"며 "정유사업 재고평가 손실의 3분의1은 1월 유가 하락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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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관계자는 "연중 내내 턴어라운드가 진행된 상황이었다"며 "정유사업 재고평가 손실의 3분의1은 1월 유가 하락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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