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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조대림]_명절용_제품(마늘숙성떡갈비,_신선해물완자).jpg |
(서울=포커스뉴스) 종합식품회사 사조대림은 설을 맞아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마늘숙성 떡갈비’ 2종과 ‘프리미엄 삼선해물완자’를 28일 출시했다.
마늘숙성 떡갈비는 스테이크형과 미니형 두 종류다. 스테이크형은 전통 떡갈비 같은 전 형태의 모양으로 차례상에 올리기 좋고, 미니형은 한입 크기로 밥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기 적당하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마늘 특제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해 만들어 마늘과 고기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고기를 8㎜ 크기로 굵게 갈아 넣어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삼선해물완자는 오징어‧새우‧소라 등 3가지 해물이 담겼다. 기존 제품 대비 야채와 해물을 늘리고 제품 1개 당 크기를 키웠다. 모두 합성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은 3無(무) 첨가 제품이다.
마늘숙성 떡갈비 2종과 삼선해물완자는 대형마트, 편의점,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마늘숙성 떡갈비(540g) 7980원, 삼선해물완자는(780g) 7480원이다.마늘숙성 떡갈비와 신선해물완자. <사진제공=사조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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