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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호텔앤드리조트_설맞이_사회공헌_(2).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날 초록우산 어린이제단 아동 30여명과 63빌딩에서 '설맞이 사랑나눔 만두빚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문석·김태호·김영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임 대표이사 3명 등과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만두빚기뿐 아니라 행운의 복 주머니 전달, 63아트의 '나는 불꽃이다, 서울' 미술관람까지 이뤄졌다.
또 전국 한화리조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주동안 '설맞이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다음달 4일에는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5일 수안보온천에서 설맞이 떡국나눔 및 명절음식 도시락 배달이 예정돼 있다.
리조트부문 문석 대표이사는 "주변 취약계층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왼쪽부터 문석, 김태호, 김영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가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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