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단 사무실로 들어서는 검찰 관계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27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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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단 사무실로 들어서는 검찰 관계자

(서울=포커스뉴스) 전국 단위의 대형 비리수사를 전담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출범한 27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특수단 관계자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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