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전 서울 남대문 한국은행 본관 15층에서 올해 첫 경제동향간담회가 열렸다.
작년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와 다르게 참석자에게 미리 '가계부채'와 '중국경제'라는 사전 논의 주제가 배포됐다.
이 자리에는 강민수 현대경제연구원장,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 이종화 고려대학교 교수, 조준모 성균관대학교 교수, 최범수 KCB대표가 참석했으며 서영경 부총재보와 장정석 계량모형분석부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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