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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사줄 엉킨 노랑부리저어새 |
(서산=포커스뉴스) 26일 초천수만에서 월동중이던 겨울철새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205호) 의 가슴에 철사줄이 엉켜있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서산 김신환동물병원장이 처음 발견한 이 노랑부리저어새는 이틀째 이런 상태로 혹시라도 이 철사줄이 더 좋이게 되면 생명이 위태한 지경이다. <사진제공=김신환원장>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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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사줄 엉킨 노랑부리저어새 |
(서산=포커스뉴스) 26일 초천수만에서 월동중이던 겨울철새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205호) 의 가슴에 철사줄이 엉켜있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서산 김신환동물병원장이 처음 발견한 이 노랑부리저어새는 이틀째 이런 상태로 혹시라도 이 철사줄이 더 좋이게 되면 생명이 위태한 지경이다. <사진제공=김신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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