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텐트까지 등장한 제주국제공항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25 14: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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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한파에 텐트까지 등장한 제주국제공항

(서울=포커스뉴스) 32년 만에 폭설로 제주국제공항이 폐쇄된지 3일째 되는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 모인 관광객들이 항공권을 발권하기 기다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오후 12시를 기해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항공기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등 작업들이 남아 있어 실제적인 운항재개는 오후 3시부터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진제공=김세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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