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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발란스_crt300.png |
(서울=포커스뉴스)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오는 2월2일 CRT300 시리즈를 출시한다.
37년의 역사를 가진 CRT300은 80년대 테니스 감성의 디자인에 기술을 접목한 클래식 코트화다. 2016년형 CRT300은 자사의 첫 번째 코트화인 CT300에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하다.
블랙&화이트, 빈티지 브라운과 블루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빛 바랜 베이지 색 미드솔로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펀칭 디자인과 누벅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다.
사이즈는 220-290㎜,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전국 뉴발란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월2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뉴발란스 클래식코트화 CRT300 2016. <사진제공=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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