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설 선물 세트 19종 선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1-25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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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조길수)는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설 선물 세트 총 19종을 전국 백화점과 마트에 시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에 포함된 제품은 약 200년 역사와 풍미가 살아 숨쉬는 블루, 플래티넘, 블랙, 레드, 골드리저브 등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11종과 깊은 맛으로 오랜 시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윈저 5종, 부드럽고 상큼한 스미노프 레드·그린애플 2종, 국내 최초로 출시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인 헤이그 클럽 등이다.

가격대는 1만9000원선에서 26만원선까지 다양하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정통 위스키의 중후함과 섬세함, 스피릿의 참신함을 동시에 담고 있다"며 "소중한 이에게 넘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품격있는 선물"이라고 밝혔다.조니워커 더블블랙.<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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