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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소방서_제공.jpg |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1시 9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5분만인 오후 2시 26분쯤 꺼졌다.
이 불로 점포 3개가 완전히 타고 17개는 일부 탔다.
그러나 당시 점포가 문을 열기 전이라 상인과 손님이 많지 않았고 시장에 있던 상인들도 불이 나자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당방국은 가락시장 내 1층 채소중도매인점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송파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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